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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국FP학회 제19대 회장을 맡게 된 충북대학교 김민정 교수입니다.

한국FP학회는 2007년 창립 이래 개인재무설계 관련 연구자뿐 아니라 실무 전문가들과 함께하며 학문적·실무적 융합을 통해 분야의 발전을 견인해 왔습니다. 등재학술지 Financial Planning Review 발간과 세미나·심포지엄·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학문적 성과를 확산해 왔을 뿐 아니라, 현장 FP 전문가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통찰력 있고 실천적인 제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왔습니다.

개인재무 분야의 발전은 학문과 실무가 긴밀히 연결되고 성과가 공유되며, 현장에서 실천될 때 더욱 가속화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에도 개인재무 분야의 주요 이슈를 학문적·실무적 관점에서 함께 논의하는 장을 성실히 이어가겠습니다. 또한 산학협력의 재도약을 위해 유관 기관과의 협력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디지털 금융의 확산과 AI 적용이 본격화되는 지금, 금융소비자·금융산업 및 서비스·금융규제와 정책의 과제를 통합적 시각에서 바라볼 필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개인재무 분야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이 금융소비자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돕고 금융이해력 함양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연구와 논의를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나아가 개인과 가계의 재무적·비재무적 복지 증진을 위한 대안과 성과가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학회는 회원 여러분의 각별한 애정과 관심 속에서 성장해 왔고, 앞으로도 그 힘으로 더 크게 도약하리라 믿습니다. 학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이슈, 세미나 주제, 연구 및 산학협력 과제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회 운영과 행정에 대한 조언도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아울러 학술회원과 실무회원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여, 명실상부 학문과 실무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학회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2026년, 우리 학회가 Financial Planning 분야의 핵심으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학회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내실 있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한국FP학회 제19대 회장
김민정 올림